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쥬조 (문단 편집) === [[우주전함 야마토 완결편]] === '''어처구니 없게도 살아있었다.''' 실은 원작인 야마토 1에서의 사망 장면에서 [[사도 사케조]] 박사가 오진을 해서 아직 죽음에 이르지 않은 상태였고, 귀환 이후 지구의 영웅을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한 지구연방 정부가 대수술을 진행해 대성공하여 살아남았다. 이후 극비리에 요양을 계속했다고 한다. 그렇게 요양을 하다가 지구군이 전멸하고 코다이 스스무마저 함장을 그만두는 사태가 생기자 그의 친구이자 방위군 사령관 [[토도 헤이쿠로]]는 오키타를 다시 함장으로 임명한다. 그리고 예전같은 판단력으로 [[딘기르 제국]]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. 하지만 지구는 [[아쿠에리아스]]에서 쏟아지는 물로 인한 대홍수로 멸망할 위기에 처하고 누군가가 함에 남아 적절한 타이밍에 야마토를 물 근처에서 폭파시켜 그 에너지로 물의 흐름을 멈추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상황이 된다. 오키타는 후대를 위해 자신이 이것을 하기로 하고 코다이와 [[모리 유키]]를 제외한 다른 승무원들에겐 비밀로 하고 승무원을 모두 야마토에서 내리게 한 뒤 자신만 혼자 함에 남는다. 유언은 코다이와 유키에게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라는 것. 이후 [[파동포]]를 발사해 야마토를 폭파시키고 지구멸망을 막는다. 죽을 때까지 함장석에 앉아있는 장면은 여러 곳에서 오마쥬된다. 사실 1편의 활약이나 죽음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에 완결편에서 오키타 쥬조를 살렸다가 다시 죽이는 이 전개는 팬 사이에서 엄청난 반발을 샀다. 문자 그대로 두 번 죽이는 것이니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